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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색이 분명한 파리의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파리하면 고전적인 예술의 도시라고 이야기되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이 참 많은듯 합니다.
나무상자 스타일의 주방과 회색벽, 벽난로와 헤링본 바닥, 그리고 재미있는 디자인의 조명까지 어느 하나 따로 놀지않고 서로가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그 자체에서 파리라는 도시의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는듯도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무거우며 딱딱한 느낌의 색상이 주를 이루지만 곳곳에 있는 소품들이
활기를 더해주고 인테리어에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루하고 딱딱할수 있는 인테리어가 세련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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