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소함의 긍정하우스

오늘은 검소함의 글정적인 하우스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독특한 실내장시과 다양한 중고용품들로 특색있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곳으로

 다양한 색감과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수년간 수집한 다양한 용품들이 집안 곳곳에 위치해있고 

가족들이 함께 만든 소품들도 자신들의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화이트톤의 벽은 마치 캔퍼스처럼 다양한 색감과 패턴의 작품들을 스펀지처럼 

흡수하여 자연스럽게 만들어주고 있으며 다양한 패턴과 색감이 패브릭, 소품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개성을 드러내지만 어느 하나 튀지않으면서 조화롭게 위치하고 

있으면서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아늑하면서도 이국적인 느낌까지 들게하는 이러한 인테리어, 가족의 역사와 

여행의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있는듯 합니다. 

오늘의 인테리어에서 직접 만들어보고 싶으신 소품이 있나요?^^